선수촌 병원 선생님들과 포항 재능기부
- 해처러스
- 2019년 10월 19일
- 1분 분량
선수촌 병원 포항 3인방 선생님들이
포철 중학교에 가서 재능기부를 하였습니다.
야구선수들의 움직임을 평가하고
발, 무릎, 골반, 허리, 어깨 등 모든 관절에서
충분한 움직임들이 나올 수 있게 도와주고 왔습니다.
야구를 하는데에 있어 움직임이 제안된다면
좋은 포퍼먼스를 낼 수도 없을 뿐더러
부상을 당할 위험 역시 높아 집니다.
저희는 그럼 부분을 도와주기 위해
서울에서 포항까지 달려가게 되었습니다.
잘 움직일 수 있는 상태에서 잘 하라고 해야 되지 않을까요?
할 수 있는 몸이 되어야 잘 할 수 있지 않을까요?
”안 되는 데 어떻게 잘해요?”
퍼포먼스를 잘 하라고만 하지 말고,
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고,
퍼포먼스를 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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